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트 3국 (문단 편집) == 스포츠 == 스포츠에서는 소련시절 대부분 소련에 부속되어있으나 소련 해체 후 각자 독립적인 팀이 되었다. 발트 3국도 축구를 하긴 하는데, 3국이 공히 유럽 변방에 속하는 국가들이라 라트비아만 [[유로 2004]] 본선에 한 번 진출해본 적이 있을 뿐 아직까지 어떠한 발트3국의 일원도 [[FIFA 월드컵]] 본선에 진출한적은 없다. 덧붙여 피파랭킹은 3국 사이에 서로 엇비슷한편이며 [[AFC|아시아권]]에서는 비슷한 전력의 예시로 [[태국 축구 국가대표팀]] 정도를 들 수 있다. 심지어 [[UEFA 유로 2020]] 예선에서는 3국이 공히 한심한 플레이로 일관하며 동네북 신세로 전락하면서 다른 팀들에게 신나게 얻어터진 끝에 나란히 조 최하위로 탈락하는 수모까지 겪었다.[* 리투아니아는 룩셈부르크와, 에스토니아는 벨라루스와 각각 한 차례씩 비긴 것을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전패하며 달랑 승점 1점만 얻었다. 라트비아가 그나마 최종전에서 오스트리아를 1: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긴 했지만 라트비아 역시 앞선 경기에서 전패해 에스토니아, 리투아니아와 크게 다를 게 없는 상황이다.] 다만 다른 스포츠에서는 리투아니아의 경우는 농구에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동메달권에 들었을 정도로 정상급 실력을 가지고 있고, 라트비아는 스켈레톤 등 동계스포츠에서 이따금 금메달을 따낼 정도로 강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